-지난 4일 아버님 제사에 다녀오는김에 부안에 들러 겨울바다를 보고 왔다. 가는 날 눈발이 간간이 날리는 고르지못한 일기로 겨울풍경을
스케치하기에는 아쉬움이 컷지만 나름 겨울풍경을 감상하는데는 참 좋았다. <사진은 부안 하서면의 어느마을앞 느티나무>
-외리마을 앞 들녘...
-부안 하서면의 어느 빈 농가...
-쌍궁마을 앞 들녘길...
-눈 덮힌 빈 의자가 겨울의 풍경을 멋스럽게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 -변산해수욕장입니다. 겨울 바다를 구경하러 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새해맞이 겨울여행인가 봅니다.
-넓은 바다를 마주보며 새해에 각오를 새롭게 세워 봅니다.
. . . . -우리 동네 외리마을 전경입니다. 빈집이 많아 참 쓸쓸했습니다. 클릭해서 보시면 큰 사진으로 비교적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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