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Raiman / Moonlight Echoes Steve Raiman / Moonlight Echoes .....뉴에이지와함께 Steve Raiman / Moonlight Echoes 음악이야기/즐~ 뉴 에이지 2011.09.26
pastorale / Cusco 그대 9월이 오면 9월의 강가에 나가 강물이 여물어 가는 소리를 듣는지요 뒤 따르는 강물이 앞서가는 강물에게 가만히 등을 토닥이며 밀어주면 앞서가는 강물이 알았다는 듯 한 번 더 몸을 뒤척이며 물결로 출렁 걸음을 옮기는 것을 그 때 강둑 위로 지아비가 끌고 지어미가 미는 손수레가 머무는 인간.. 음악이야기/즐~ 뉴 에이지 2011.09.26
Andre Gagnon Andre Gagnon 앙드레 가뇽(Andre Gagnon)은 유키 구라모토와 함께 국내에서 가장 사랑 받고 있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이다. 1942년 캐나다 퀘벡(캐나다에서 유일하게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하는 곳이다.)에서 태어난 앙드레 가뇽은 4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여 정규 클래식 음악 교육을 받으며 클래식 .. 음악이야기/즐~ 뉴 에이지 2011.03.02
조지 윈스턴의 디셈버(December)| 1. Thanksgiving 2. Jesus Jesus Rest Your Head 3. Joy 4. Prelude 5. Carol of the Bells 6. Night Part1 Snow 7. Night Part2 Midnight 8. Night Part3 Minstrels 9. Variations on the Kanon by John Pachelbel 10. The Holly and the Ivy 11. Some Children See Him 12. Peace 음악이야기/즐~ 뉴 에이지 2011.02.23
REMEMBER / 뉴에이지 모음곡 REMEMBER 1. Ikuro Fujiwara - konya wa uml no youni 2. Steve Raiman - Waterfall(Raining Ver) 3. Ernesto Cortazar - Tears 4. Yiruma - Kiss the rain 5. Andre Gagnon - Un Piano Sur La Mer 6. Chris Spheeris - Eros(Raining Ver) 7. Georges Delerue - Farewell My love 8. The Rain(김윤) - Remember 9. Praha - Past Love 10. Bandri - Gold Wings 음악이야기/즐~ 뉴 에이지 2010.05.09
George Winston / Autumn (2001) Autumn (Windham Hill 20th Anniversary Edition) - George Winston (2001) 과잉되지도, 너무 절제되지도 않은, 언제나 같은 톤으로 한 편의 시를 연주해내는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이 '그리움'과 '사랑'을 토로하고 있다. 조지 윈스턴이 1980년에 발표한, 사계 연작 시리즈 가운데 첫 작품인 [Autumn]의 삽입곡. 그의 연주 속엔.. 음악이야기/즐~ 뉴 에이지 2010.05.09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하는... Ralf Bach Ralf Bach / Loving Cello, Summer Rain, Angel Ralf Bach - Loving Cello Ralf Bach - Summer Rain Ralf Bach - Angel Kisses 기타리스트 Ralf Bach는 독일 바바리아 태생의 키보디스트로서 본명은 Ralf Eugen Bartenbach 이다. 그의 아버지는 바이올린 연주자였기에 항상 음악을 생활화하는 집에서 성장했다. 청소년기에는 비 언어적 수단인 그.. 음악이야기/즐~ 뉴 에이지 2009.07.17
아내의 여자 / 洪海里 The Oracle ♪ 일요일 늦은 오후 아내가 거울 앞에 앉아 있다 할머니가 되었어도 할머니 소리 듣기 싫다고 대책없이 출현하는 점령군들과 전면전을 펼치고 있다 새치라면 가려서 뽑기나 하지 여기저기 무작정 튀어나오는 게릴라, 게릴라들과 속수무책의 전투 한판 단정히 앉아 정성스레 싸우고 있는 아내의 여자 아.. 음악이야기/즐~ 뉴 에이지 2009.05.06
[기다림.....!] 어려운 발걸음 옮기며..... 난 사랑하는 내사람에게 갔었다....! 그리고 기도 했었다.....우리사랑...잃어 버리지 말게 해달라고....! 눈을 감았는데......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바보처럼...또 하고 말았기에........ 그래서 아팠다...많이.....! 어젠....밤새 저렇게 울며 뜬눈으로 지새웠다.....! 바보 같은...... 음악이야기/즐~ 뉴 에이지 2009.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