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측에서 소개한 글을 옮기자면 다음과 같다.
물과 꽃들이 함께 하고 있는 이 터전의 이름을 세미원이라 명하였습니다.
양평. 양수리. 그리고 두물머리까진 많이 다녀봤지만, 세미원은 이번이 처음이였다.
세미원가는길은 국도 6호선을 타고 신양수대교를 건너자마자 오른쪽으로 빠져 양수리 방면으로 500m쯤 가면 보이는 양서문화체육공원에 주차하고 가면 된다. ☎(031) 775-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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