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들러 쉬다 오곤 하던 북한강변 능내리마을이 자치단체가 주장하는 수익사업을 앞세운 난개발로 아래와 같은 풍경은 온데간데 없이 자연하고 동떨어진 구조물들이 들어선걸 보고는 참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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