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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여행 세째날 (오전) 보봉호수
이 상용
2013. 8. 19. 23:00
보봉호수(寶峰湖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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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장 토가족 풍습은 손님이오면 노래를 불러 환영하는 풍습이 있어, 관광객에게 노래선물하는 아가씨.. )
보봉호수 가이드 아가씨가 한국말을 할 줄 몰라 안내대신에 노래를 불러 대신하고 있다.
여기에만 있다는 이고기는 밤에는 산에 올라가 자는데 산에 오를때 애기울음소리를 낸대서 아기고기라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