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학때 농민들이 무장한 대나무 창들이 멀리서 볼 때에.. 마치 대나무숲 같다해서 竹山이라 했다던데...>

<죽산 면소재를 초입에서 바라본 몬양~>

<죽산의 역사를 이 소나무들은 알고 있겠지....>

<죽산 산에서 죽산다리를 바라보고 찍은 모습>

<죽산 산에서 오봉리 쪽을 바라본 몬양>

<쌍궁마을 앞 다리목위에서 죽산 산을 보고 찍은 몬양>

<고라실(?) 끝자락인 외리마을 앞에서 너른 들을 바라보고...>

<죽산 산에서 명량산을 바라본 몬양~>

<죽산산에서 해창 갑문을 바라보고...>

<명량산에서 서쪽을 바라보고... 번들인지 대창인지 마을 이름은 잘 모르겠다>

<우랭이산에서 서포리쪽을 바라본 몬양~ >

<해창포구가 석양에 물들어 간다>

<나의 황혼도 저만큼 아름답기를...ㅎ>

<하루 해가 저물어 가는 아쉬움속에서도 그 석양은 아름답다>

<죽산의 끝자락 해창포구가 어둠에 묻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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